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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NO! 오직 정책 역량만으로!"
정책으로 당당히 평가받고 싶다면, 이것이 기회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청년담당관 채용, 대통령실이 직접 밝힌 만큼 공정함은 기본,
경기청년비서관 채용 방식 계승으로 더욱 주목받습니다.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채용 핵심 정보
모집인원 및 채용일정
- 모집 인원: 남·여 각 1명, 총 2명
- 담당 업무: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 청년 정책 설계·개선·플랫폼 운영 등
- 채용 방식:
- 100% 블라인드 공개채용
- 나이 확인용 기본증명서 외 학력·경력·가족관계 일절 미제출
- 청년 정책 제안서 + 발표 + 면접 평가
- 채용 일정:
- 원서 접수: 7/14(월) 09:00 ~ 7/17(목) 18:00
- 서류합격 발표: 7/24
- 면접: 7/31
- 최종합격: 8월 예정
- 지원 자격: 19~34세 대한민국 국적자 (남·여 동일 자격)
🔍 경기청년비서관 채용 방식 계승?
강유정 대변인은 이번 채용 방식을 두고, “2019년 경기도 청년비서관 채용 방식과 유사하다”,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기 지사 시절에도 블라인드 채용으로 선발했던 방식으로, 정책 역량 중심 선발 구조입니다.
📌 경기 지사 시절 경기비서담당관 채용된 청년은, 바로 이 사람!!
💡 지원 전략 팁
- 정책 제안서: 실제 사례 중심, 문제 대응력 어필
- 발표 연습: 제안서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할 준비
- 면접 대비: 기획력 + 논리적 사고력 + 청년 공감 메시지 강조
- 블라인드 채용 심리 이해: 스펙보다 ‘성과 지향’ 선발 집중
🔗 🔥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오늘 오전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설치한 ‘청년담당관’ 채용계획을 공고하였습니다. 선발된 청년담당관들은 국민통합비서관실에서 일하며, 청년정책 수립, 제도 개선, 청년 참여 플랫폼 운영 등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들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이번 청년담당관 채용은 폭넓은 인재 등용을 위해 “공정채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지원자들은 채용 과정에서 나이 확인을 위한 기본증명서를 제외하고는, 학력, 경력, 가족 관계 등에 대한 어떠한 자료 제출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포부와 계획을 담은 “청년정책 제안서”와, 이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면접만으로 심사받게 됩니다.
📚 주요 참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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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청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청년 참여 플랫폼 운영 등을 주도할 청년 담당관 직책을 신설하고 공개 채용에 나섭니다.선발 인원은 남녀 각각 한 명씩 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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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년담당관 2명 뽑는다…'학력·경력 무관'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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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학력·경력 등 무관, 정책 제안으로만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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